에스이오 세가지 시크릿 후기와 의지 그리고 실천
사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5월말에 처음 티스토리로 생에 첫 블로그를 시작했죠. 셋팅만 해둔 상태로 방치하다가 6월말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엔 많이 난감했습니다. 어떤 글을 써야하나, 어떻게 써야하나, 이렇게 쓰면 방문자들이 있을까, 사람들이 글을 읽어줄까 등등. 아마 모든 블로거들이 처음 시작할때 느끼는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고민 끝에 우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실험작이라 생각하고 시작하자 생각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일단 부딪쳐 봤습니다. 소재거리를 생각하다가 여행을 좋아하니 직업 관련상 숙소 글을 써보자고 결정했죠.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글만 주구장창 쓰고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서 구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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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 01:00